분양 첫날 미달된 분당 산본등 주공 공공분양아프트 4개평형 7개71가
구는 31일 추가 접수에서 2천3백65명이 신청, 모두 마감됐다.

산본의 16평A형 2백81가구에 3백63명, 16평B형 1백15가구에 1백94명,
18평형 2백10가구에 1천2백34명, 분당의 16평형 1백65가구에는 5백74명
이 각각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