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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계소식] 연구생에 일반인입단대회 '시드' 부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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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원(이사장 현재현)이 연구생들에게 내년 일반인입단대회
    3차예선리그시드권을 부여할것을 검토하고 있어 아마강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연구생들과 일반아마강자들간의 "이론과 실전의 대결"로 바둑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내년 일반인입단자대회에 연구생 10명을
    3차예선리그부터 참가시킬 것을 한국기원이 검토하고 있는 것.

    이같은 방침이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으나 아마강자들은 "공정한 게임의
    룰"을 내세워 반발하고 있는 것.

    한국기원은 최근 상임이사회를 열어 <>매년 일반인입단대회 선발인원을
    현행 1명에서 4명(춘.추계 각2명)으로 크게 늘리고 <>연구생들이
    연구생입단대회(매년2명)이외에 일반인입단대회에도 출전토록 한다는
    방안을 확정했다.

    이에따라 오는 11월 일반인입단대회에는 일반인만이 참가,2명의 프로를
    선발하고 내년 5월께 열리는 일반인입단대회부터 연구생과 아마강자그룹이
    공식적인 대국을 벌이는 것.

    한국기원관계자에 따르면 지역예선또는 1,2,3차예선을 거쳐 본선진출자
    10명을 가리는 입단대회방식이 거론되고 있는데 연구생 10명에게
    3차예선시드를 부여하는 방안이 신중하게 검토되고 있다는 것.

    이에대해 아마강자그룹에서는 연구생1~2급과 실력이 비슷한 아마6~7단
    에게도 시드권을 부여하거나 아예 1차예선부터 실력으로 겨루는 것이
    공정한 게임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연구생 10명은 연구생 4급정도까지 포함되며 이들에게 3차예선시드를
    부여하는 것은 지나친 특혜로 연구생과 아마강자간의 불공평한 입단경쟁
    을 초래한다는 것.

    한 아마강자는 "연구생을 많이 입단시켜야한다는데는 동감하지만
    입단대회는 공정하게 치러져야 한다"며 "한국기원에서 일반인입단대회에
    아마강자에게 지나친 불이익을 줄경우 아마강자그룹에서는 한국기원주최
    아마추어대회보이코트도 불사할 태세"라고 밝혔다.

    <최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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