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견] 신도시, 교통/문화공간 문제 많아..정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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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분당의 입주가 급속도로 진전되고 있다.
기입주자외에도 신규입주자가 매월 약5,000명을 상회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아직 교통문제와 문화공간문제에 있어서는 개선의 여지가 많다.
서울~분당구간뿐 아니라 분당지역내에서 조차 택시를 타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은 가장 시급한 해결과제이다.
따라서 택시영업은 서울과 신도시등 수도권에 한해 사업구역구분을 없애고
빠른속도로 광역화하는것이 좋을 것이다.
또한 공연장이나 극장 심지어 소극장 같은것도 없어 일일이 서울등 외지로
가야하는 불편이 따르고 있다.
이 두가지는 많은 인구의 유입에 앞서 적극 개선되어야 할 사항이다.
정용화(성남시 분당구 서당동 효자촌 308의204)
기입주자외에도 신규입주자가 매월 약5,000명을 상회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아직 교통문제와 문화공간문제에 있어서는 개선의 여지가 많다.
서울~분당구간뿐 아니라 분당지역내에서 조차 택시를 타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은 가장 시급한 해결과제이다.
따라서 택시영업은 서울과 신도시등 수도권에 한해 사업구역구분을 없애고
빠른속도로 광역화하는것이 좋을 것이다.
또한 공연장이나 극장 심지어 소극장 같은것도 없어 일일이 서울등 외지로
가야하는 불편이 따르고 있다.
이 두가지는 많은 인구의 유입에 앞서 적극 개선되어야 할 사항이다.
정용화(성남시 분당구 서당동 효자촌 308의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