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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시간도 30분 앞당겨야" 75%...조기출퇴근 삼성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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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출퇴근제를 실시하고 있는 삼성그룹이 각 계열사별로 사내 반응
    을 살피기위해 잇따라 실시하고 있는 자체 설문조사에서 재미있는 현
    상과 주장들이 나오고 있다.
    점심시간 조기실시론이 그중 하나. 조기출퇴근제로 너무 일찍 출근
    하는 탓에 점심시간인 낮 12시가 되기도 전에 배가 고파 점심시간을
    앞당겨야 한다는 주장이다.
    삼성물산이 최근 본사임직원 1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5%가 점심시간을 30분가량 앞당겨야 한다고 답했다.
    그런가하면 삼성증권이 사원 1백명에게 돌린 설문조사에서는 `아침
    을 거르고 출근한다''는 사람이 60%에 이르렀다. 이 경우 아예 굶거나
    (24%), `빵(34%) 또는 라면(13%)으로 때운다''는 직원들이 많아져 조기
    출퇴근제가 식생활에는 다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지
    적됐다.
    한달 평균 점심값도 물어본 삼성 물산 조사에서는 6만-10만원이 62%
    로 가장 많았고, 5만원이하와 11만원 이상이 각각 19%를 차지했다.
    또 응답자의 66%가 주변 식당의 음식값이 너무 비싸다고 답했으나,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면 매일 도시락을 싸오겠느냐는
    질문에는 24%만이 동조했다.
    삼성증권 조사에서는 퇴근후 남는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물었
    다. `어학을 비롯해 관심있는 분야를 공부하거나(47%)'' `정기적인 운
    동, 취미활동을 하는 경우(22%)''가 많아 대부분 바람직하게 이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가정에서의 반응에서도 `절대적환영(23%)'', 또는 `환영(39%)''이 `반
    대(11%)'' 또는 `절대 반대(2%)보다 월등히 많은 것으로 나타나 조기출
    퇴근제를 가족들이 특히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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