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 서울 직원임대주택 연내 착공...광장동에 부지매입 입력1993.08.28 00:00 수정1993.08.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항제철이 서울지역 직원들을 위해 건설할 임대주택 부지가 확정됐다. 포철은 27일 성동구 과장동에 1천6백억원을 들여 1천6백여평의 부지를매입하고 올해중 건설업체를 확정 착공에 들어간다고 했다. 포철은 오는 95년까지 32평형과 43평형등 2백세대를 지어 무주택 서울지역 직원들에게 5년간 임대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8만3000원…하이닉스 34만원 간다"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8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SK하이닉스 목표가는 34만원으로 잡았다. 두 종목 주가가 12개월간 50% 넘게 뛸 수 있다는 얘기다.5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씨티증권은 삼성전... 2 더본코리아 배당 35억 결정…대주주 백종원 17억 받는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배당금 약 17억6000만원을 받는다.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최대주주인 백 대표에게 주당 200원, 일반주주에게 주당 300원을 배당하는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 3 트럼프 "한국, 美 관세 4배" 발언…'이 도표' 때문이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의회 연설에서 ‘한국이 군사적인 도움을 주는 미국에 미국의 4배에 달하는 관세를 부과한다’고 주장했다. 명백한 사실 관계를 파악하지 못한 맥락에서 나온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