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제지,크기 줄인 절약형 스카티 개발.시판에 나서 입력1993.08.28 00:00 수정1993.08.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쌍용제지는 27일 기존의 미용티슈보다 크기를 줄인 "절약형 스카티"를개발,시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개발한 미용티슈는 기존의 티슈(2백15 x2백15 )보다 폭이줄어든 규격(2백15 x1백50 )으로 쓸데없이 낭비되는 부분을 없애기 위해만들었다고 쌍용측은 밝혔다. 5가지 종류의 제품이 있으며 가격은 기존 스카티보다 30%싼 박스당4백30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설] 증원 혜택 신입생까지 수업 거부…이젠 유급·제적 학칙대로 의대 신입생의 약 40%(2월 말 기준)가 수강 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가집계됐다. 대부분 의대가 학칙으로 1학년 1학기 휴학을 금지하자 수강 거부 방식으로 ‘휴학 투쟁’에 힘을 보탠 모양새다... 2 [사설] 생산·투자 5년 만에 최악인데, 巨野는 친노조·반기업 행보만 올해 1월 국내 생산과 소비, 투자 지표가 모두 악화하는 ‘트리플 감소’를 기록했다는 우울한 소식이다. 세 지표 동반 마이너스는 지난해 11월 이후 두 달 만으로, 우리 경제가 그만큼 심각한 상... 3 완성차 5사 2월 판매량 63만대…글로벌 판매 1위는 스포티지 지난달 국내 완성차 회사 5곳의 국내외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현대차, 기아, 한국GM은 판매가 늘어난 반면 르노코리아, KG모빌리티(KGM)는 감소해 업체별로 희비가 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