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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참전 유인한 현역 정육진대령 별달고 군문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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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역장교로는 유일한 6.25 참전용사가 전역 하루 전날 장군계급장을 달고
    43년간의 군생활을 마감,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현재 육군 제3사관학교 교수로 재직중인 정육진 대령(60,
    갑종57기)으로 군인사규정(교수직 정년 만60세)에 따라 오는 31일 3사 연병
    장에서 전역식을 갖고 정들었던 군문을 떠난다.
    전역소식을 전해들은 김영삼 대통령은 26일 "우리나라 최후의 6.25 참전용
    사를 떠나 보내면서 아쉬운 마음 그지없다"며 오는 30일 그를 청와대로 초
    청,다과를 베풀고 장교로서 최고의 영예인 장군계급장을 달아 주겠다고 약
    속했다.
    현역대령이 전역과 동시에 준장으로 진급하는 경우란 퍽 이례적인 일로 정
    대령은 비록 별을 단지 만 24시간만에 전역하지만 앞으로 연금이나 국립묘
    지 안장등 예비역 육군준장으로서의 예우를 받게 된다.
    충남천안이 고향인 정대령은 6.25당시 만 17세 학도병으로 "횡성전투""김
    일성고지 탈환작전"등에 참전했으며 53년에는 갑종간부 후보생 57기로 소위
    에 임관,작전,군수병과 등을 거쳐 65년 대위시절에는 맹호부대 정훈장교로
    월남전에도 참가했었다.
    77년이후 줄곧 육군 제3사관학교에서 윤리학등을 지도해 온 정대령은 4일
    앞으로 다가온 전역식을 못내 아쉬워 하면서도 장군진급이라는 김대통령의
    영의 파격적인 예우에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눈시울을 붉히는등 순수성
    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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