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후 2천61개업체에 1천1백45억원지원...한은,24일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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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실명제시행후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완화를 위해 배정된 자금을 대출받
기위해 모두 9천3백6개 업체가 4천6백22억원을 신청,이중 2천61개업체에 1
천1백45억원이 지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24일 현재 중소기업 긴급운전자금으로 배정
된 3천억원은 2천5백6개업체가 1천8백18억원을 신청해 이중 1천56개업체에
7백46억원이 대출됐다.
또 8백30억원이 배정된 지방중소기업자금은 1천62개 업체가 9백3억원을 신
청,지난 25일까지 1백8개업체에 90억원이 지원됐고 영세소기업 긴급경영안
정 지원자금은 배정액 2천억원에 신청실적이 5천6백78개업체 1천9백1억원이
며 이중 지원실적은 8백97개업체 3백9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기위해 모두 9천3백6개 업체가 4천6백22억원을 신청,이중 2천61개업체에 1
천1백45억원이 지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24일 현재 중소기업 긴급운전자금으로 배정
된 3천억원은 2천5백6개업체가 1천8백18억원을 신청해 이중 1천56개업체에
7백46억원이 대출됐다.
또 8백30억원이 배정된 지방중소기업자금은 1천62개 업체가 9백3억원을 신
청,지난 25일까지 1백8개업체에 90억원이 지원됐고 영세소기업 긴급경영안
정 지원자금은 배정액 2천억원에 신청실적이 5천6백78개업체 1천9백1억원이
며 이중 지원실적은 8백97개업체 3백9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