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자로 > 경찰관에 이례적 환경단속 신신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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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성환경처장관은 지난24일 이례적으로 서울경찰청 소속 경찰관 6백명을
대상으로 한 "환경정책방향과 경찰의 역할"이라는 주제강연에서 자동차매연
및 쓰레기무단투기등 환경파괴 사범을 집중 단속해줄것을 신신당부.
황장관은 이 자리에서 "전국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중 자동차로 인한 오염물
질 발생비중이 약 36%에 해당된다"고 지적, "도로훼손방지와 매연발생량절
감를 위해 과적화물차량및 적재함덮개를 설치하지않은 차량을 강력히 단속
해줄것"을 요청.
이와함께 황장관은 "서울의 올림픽도로에서 하루 2t트럭 1대분량의 담배꽁
초등이 차에서 길바닥에 던져지고 있다"면서 이런 시민의식을 바꾸기위해 경
찰관들이 담배꽁초나 휴지등을 무심코 버리는 행위를 엄하게 다스려주도록
부탁하기도
대상으로 한 "환경정책방향과 경찰의 역할"이라는 주제강연에서 자동차매연
및 쓰레기무단투기등 환경파괴 사범을 집중 단속해줄것을 신신당부.
황장관은 이 자리에서 "전국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중 자동차로 인한 오염물
질 발생비중이 약 36%에 해당된다"고 지적, "도로훼손방지와 매연발생량절
감를 위해 과적화물차량및 적재함덮개를 설치하지않은 차량을 강력히 단속
해줄것"을 요청.
이와함께 황장관은 "서울의 올림픽도로에서 하루 2t트럭 1대분량의 담배꽁
초등이 차에서 길바닥에 던져지고 있다"면서 이런 시민의식을 바꾸기위해 경
찰관들이 담배꽁초나 휴지등을 무심코 버리는 행위를 엄하게 다스려주도록
부탁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