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중기대출 차질없도록 일선점포 책임자지정 입력1993.08.25 00:00 수정1993.08.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은행은 24일부터 전국 모든 지점에 영세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취급책임자를 지정, 이 자금 대출에 차질이 없도록 일선점포에 지시했다. 또 국민은행측은 영세소기업에 자금을 대출한 경우 사후에 부실채권이되더라도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없으면 취급자의 책임을 묻지 않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韓 알래스카 가스관사업 참여희망"…철강·강관주 '불기둥' 한국 기업이 미국 알래스카주(州)의 천연가스(LNG) 파이프라인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국내 증시에서 철강·강관주(株)가 일제히 급등했다.5일 오후 1... 2 'DX 성공모델' 삼성서울병원, 아시아 최초 HIMSS 기조연설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국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 학술대회(HIMSS 2025)' 메인홀 단상에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이 올랐다. 미래 의료의 방향을 주제로... 3 '추억의 무쏘' 부활했다…KGM, 3000만원대 무쏘EV 공개 [영상] KG모빌리티가 3000만원대의 전기 픽업트럭 무쏘EV를 출시했다. 강인한 디자인에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이상의 실내 공간 등 1회 충전 시 400㎞를 달리는 것이 특징이다. KG모빌리티는 5일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