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3일 한국투자신탁의 외수증권 코리아 제니스 트러스트(KZT:Korea
Zenith Trust)의 발매를 인가했다.

원본이 8천만달러인 KZT의 신탁기간은 10년으로 주식편입비율은
80%(5백10억원)이다.

정부는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위해 KZT를 분할환전하여
설정하도록 조치했다.

KZT의 주간사회사는 홍콩의 페레그린사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