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전자,유니마이크로사와 공동으로 CPU 새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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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전자는 미국의 유니마이크로사와 공동으로 MIPS의 64비트
CPU(중앙처리장치)인 R4000 RISC(명령어축약형)프로세서를 이용,윈도즈
NT를 OS(운영시스템)로 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3일 발표했다.
롯데는 국내 처음으로 개발된 이시스템이 고용량의 CAD/CAM(컴퓨터이용
설계및 제조)용,고성능 컴퓨터그래픽용등으로 사용할수 있다고 말했다.
이시스템은 단일프로세싱으로서는 인텔의 펜티엄칩을 기반으로한
윈도즈NT시스템보다 성능이 2배이상이라고 회사측은 말했다.
또 CPU클럭속도가 50메가 인 R4000SC와 75메가 인 R4400SC프로세서를
시스템교환없이 사용할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덧붙였다.
CPU(중앙처리장치)인 R4000 RISC(명령어축약형)프로세서를 이용,윈도즈
NT를 OS(운영시스템)로 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3일 발표했다.
롯데는 국내 처음으로 개발된 이시스템이 고용량의 CAD/CAM(컴퓨터이용
설계및 제조)용,고성능 컴퓨터그래픽용등으로 사용할수 있다고 말했다.
이시스템은 단일프로세싱으로서는 인텔의 펜티엄칩을 기반으로한
윈도즈NT시스템보다 성능이 2배이상이라고 회사측은 말했다.
또 CPU클럭속도가 50메가 인 R4000SC와 75메가 인 R4400SC프로세서를
시스템교환없이 사용할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