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경부고속전철착공 반대키로...우선투자할곳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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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23일 이기택대표 주재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정부가
프랑스의 TGV 방식으로 건설키로 한 경부고속전철사업에 대한
전면적인 반대투쟁을 벌이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날 회의에서 경부고속전철의 건설은 20조원에 달하
는 엄청난 규모의 예산이 소요되는데다 국토의 균형있는 발전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이를 연기할 것을 촉구키
로 했다.
회의는 또 투자의 우선순위면에서도 경부고속전철의 건설보다는
기존의 고속도로를 증설하거나 서해안 고속도로의 건설,서울.부산
의 지하철 확충 등이 시급하다고 보고 이번 정기국회에서 관련예
산의 삭감투쟁을 벌이기로 했다.
박지원대변인은 회의후 "우리당은 국민여론 수렴과 국회논의 과
정을 거치지 않은채 경부고속전철의 건설을 강행하는 것은 대통령
의 권한남용이라는데 의견을 모았다"면서 "앞으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국민과 함께 저지투쟁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프랑스의 TGV 방식으로 건설키로 한 경부고속전철사업에 대한
전면적인 반대투쟁을 벌이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날 회의에서 경부고속전철의 건설은 20조원에 달하
는 엄청난 규모의 예산이 소요되는데다 국토의 균형있는 발전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이를 연기할 것을 촉구키
로 했다.
회의는 또 투자의 우선순위면에서도 경부고속전철의 건설보다는
기존의 고속도로를 증설하거나 서해안 고속도로의 건설,서울.부산
의 지하철 확충 등이 시급하다고 보고 이번 정기국회에서 관련예
산의 삭감투쟁을 벌이기로 했다.
박지원대변인은 회의후 "우리당은 국민여론 수렴과 국회논의 과
정을 거치지 않은채 경부고속전철의 건설을 강행하는 것은 대통령
의 권한남용이라는데 의견을 모았다"면서 "앞으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국민과 함께 저지투쟁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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