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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CGL 설비규모 96년엔 2백25만톤으로 확대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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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강업체들이 잇달아 CGL(연속용융아연도금)라인의 증설을 추진,현재
    연산1백45만t정도인 국내CGL설비규모가 96년에는 2백25만t선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포항제철과 연합철강이 CGL라인 증설계획을
    확정,이미 설비도입계약을 체결하는등 구체적 준비작업에 들어간데 이어
    포항도금강판도 20만t규모의 CGL라인을 증설키로 방침을 정하고 세부계획을
    마련중이다.

    구체적 투자규모와 공사기간등은 아직 결정되지않았으나 내부적으로는
    96년까지 증설을 끝낸다는 목표를 세워놓고있다.

    포항도금강판은 포항제철로부터 냉연강판등을 공급받아 도금강판을
    제조,판매하는 포철의 자회사로 현재는 연산20만t규모의 CGL라인을
    갖추고있다.

    한편 포철은 총1천3백7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광양제철소 제2냉연공장내에
    연산30만t규모의 CGL라인을 증설한다는 계획(공사기간 94년9월~96년5월)을
    세우고 현재 설비구매입찰을 마친 상태이며 연합철강은 5백억원의 사업비를
    투입,95년4월까지 30만t규모의 CGL라인을 증설키로 사업계획을 확정해놓은
    상태이다.

    철강업체들의 이같은 CGL라인 증설은 도장강판및 농원용파이프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장차 용융아연도금강판의 공급이 크게 부족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인데 업계는 지난해 1백47만t을 기록했던 용융아연도금강판의
    수요가 오는 97년에는 2백만t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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