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추락시 `속옷차림 여인`방영한 방송사에 사과명령 입력1993.08.19 00:00 수정1993.08.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방송위원회(위원장 김창열)는 19일 `KBS뉴스데스크''등 6개뉴스프로에대해 지난달 26, 27일 아시아나항공기 추락사고당시 부상한 여인의 속옷차림보도와 관련, 시청자에 대한 사과명령과 해당프로보도책임자에대해 경고조치를 내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호주 조선업체 인수 기대감…한화·한화오션 주가 '급등' 한화그룹이 호주 조선·방위산업 업체 지분 공개매수를 통해 미국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서면서 한화와 한화오션 주가가 급등세다.18일 오전 9시6분 현재 한화는 전일 대비 3100원(6.61%) 오른 5만원... 2 [핫 컴퍼니=신약개발과 약물평가솔루션 ‘이도류’… 오가노이드사이언스] 글 이우상 기자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초격차 기술특례상장 제도’로 코스닥에 입성하는 첫 번째 기업이 될 전망이다. 2023년 신설된 제도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국가전략기술 또는 산업통상자원... 3 백악관, 상호관세 앞두고 무역적자국으로 韓 찍어 언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내달 2일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무역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국가 중 하나로 한국을 거명했다.케빈 해셋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17일 CNBC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