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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구] 한국여자청소년 배구팀, 난적 일본 3-0으로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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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자청소년 배구팀이 난적 일본을 3-0으로 이겼다.

    한국은 18일 브라질의 캄피나스에서 벌어진 대회 준결승리그 1차전에서
    일본과 매세트 접전을 거듭한끝에 완승했다.

    한국은 예선전적을 안고 싸우는 준준결승리그에서 3승1패를 기록,19일
    맞붙는 C조1위 이탈리아를 이길 경우 4강에 오르게된다.

    그러나 한국은 이탈리아에 패하면 이날 헝가리와 아르헨티나를 각각 3- 0
    으로 이겨 4승씩을 기록하고 있는 이탈리아와 쿠바가 남은 경기중 한경기를
    져주지 않는한 4강에 오를수 없게된다.

    한국은 C조2위인 일본과의 경기에서 첫세트 13-13의 접전을 15-13으로
    힘겹게 이긴뒤 2세트 역시 15-13으로 신승했다.

    한국은 마지막세트에서 강혜미 장소연 박미경 트리오의 활약으로 사기가
    떨어진 일본을 공략,15-10으로 마무리함으로써 귀중한 1승을 올렸다.

    <>준준결승리그 1차전 한국 15-13
    15-13
    15-10 일본
    (3승1패) 3-0 (2승2패)

    쿠바 3-0 아르헨티나
    (4승) (1승3패)

    이탈리아 3-0 헝 가 리
    (1승3패) (1승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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