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진청,생활용품 위해정보지 발간...안전사고.위험정보게재 입력1993.08.18 00:00 수정1993.08.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공진청은 18일 소비자가 각종생활용품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나타날수 있는안전사고와 위험성에 대한 정보를 수집 게제한 "생활용품 위해정보지"를발간,소비자단체및 시중은행등에 배포했다. 공진청은 지난해부터 한국생활용품검사소등 6개민간검사소와 각종소비자단체로부터 위해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해왔다. 공진청은 이자료를 제조업체에도 전달,생활용품의 제조과정에서 위해요인을 제거토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화 장면인 줄'…이토록 생생한 '달 착륙' 영상이라니 [영상] 미국 민간 우주기업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가 무인 탐사선 ‘블루 고스트’의 생생한 달 표면 착륙 장면을 공개했다.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블루 고스트의 달 표면 착륙을 성공시킨 파이어플라이... 2 매머드 복원 '순항?'…추위 잘 견디는 '털북숭이' 생쥐 탄생 멸종된 포유류인 매머드 복원 시도가 진행 중인 가운데 매머드 털을 재현한 '털북숭이' 생쥐가 탄생했다.4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은 매머드 복원을 시도하는 미국의 생명공학 회사 콜로설 바이오사이언스 연... 3 "트럼프 정부, 美 조선업 부활 위한 행정명령 준비"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조선업을 부활시키고 글로벌 해운 산업에서 중국의 지배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행정 명령을 준비중이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 저널과 로이터 등에 따르면, 조선업 부활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