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수출증가위해 한국상품이미지제고 시급...무공 P린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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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수출 부진을 타개하기위해서는 한국상품에 대한 이미지제고가
시급한것으로 지적됐다.
무공은 17일 "미국시장에서의 한국상품이미지 제고방안"이란 보고서를
통해 미국소비자의 80%를 차지하는 백인층과 여성및 저학력층에게
우리상품이 저가및 저급품으로 비쳐져 저가품부문에서는 중국등
후발개도국,중간가격대의상품에서는 대만등에 밀리고 고가품에서는
선진국상품을 따라가지 못하는 3중의 압력을 받고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무공은 미국시장에서 대만은 지난90년부터 "대만산 우수상품입니다"라는
표어를 수출상품에 부착하는등 정부차원에서 마케팅전략을 펴고있으며
프랑스와 일본도 각각 "자세히 보면 압니다""이보다 우수한 상품은
없습니다"라는 국가이미지 제고사업을 전개하고있음을 감안할때 한국도
정기적으로 "한국우수상품전"을 여는등 정부와 업계가 공동으로 종합적인
대미홍보전략을 시급히 마련해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시급한것으로 지적됐다.
무공은 17일 "미국시장에서의 한국상품이미지 제고방안"이란 보고서를
통해 미국소비자의 80%를 차지하는 백인층과 여성및 저학력층에게
우리상품이 저가및 저급품으로 비쳐져 저가품부문에서는 중국등
후발개도국,중간가격대의상품에서는 대만등에 밀리고 고가품에서는
선진국상품을 따라가지 못하는 3중의 압력을 받고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무공은 미국시장에서 대만은 지난90년부터 "대만산 우수상품입니다"라는
표어를 수출상품에 부착하는등 정부차원에서 마케팅전략을 펴고있으며
프랑스와 일본도 각각 "자세히 보면 압니다""이보다 우수한 상품은
없습니다"라는 국가이미지 제고사업을 전개하고있음을 감안할때 한국도
정기적으로 "한국우수상품전"을 여는등 정부와 업계가 공동으로 종합적인
대미홍보전략을 시급히 마련해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