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모든 공중이용시설에서 금연...보사부,내년부터 시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보사부는 공중이용시설을 금연지구로 지정하는한편 담배판매 수익금
    에서 국민건강증진기금을 조성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하는 국민건강증진
    법을 제정,내년부터 시행에 들어갈 방침이다.
    16일 보사부에따르면 올 가을 정기국회에 제출할 이법안은 위암,간암,
    폐암 등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질환의 예방을 위해 우선 정
    부가 주도적으로 흡연을 규제해나간다는것이다.
    보사부는 이를 위해 극장 휴게실,다방 등 모든 공중이용시설을
    일단 금연구역으로 설정하되 흡연자의 편의를 위해 흡연가능구역을
    제한적으로 설치 운영할 수 있도록 법안에 규정할 계획이다.

    ADVERTISEMENT

    1. 1

      전기차 수요 둔화…SK온, 美 배터리 공장 직원 '3분의 1' 해고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운영하는 미국 조지아주 공장이 직원 3분의 1 이상을 정리해고했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SK온의 미국 법인 SK배터리아메리카는 공시를 통해 조지아주 커머스시에 있는 공장 근로자 2566명 중 37%에 해당하는 968명을 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리해고는 전기차(EV) 판매 둔화와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구조조정 차원에서 이뤄졌다는 설명이다.SK배터리아메리카는 "시장 상황에 맞춰 영업활동을 조정하기 위해 인력 감축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면서 "조지아주에 대한 약속 이행과 첨단 배터리 제조를 위한 견고한 미국 공급망 구축에 변함없이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동안 이 공장은 독일 폭스바겐과 한국 현대자동차 등 완성차 업체에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해왔다. 미국 포드의 전기 픽업트럭 'F-150 라이트닝'에도 배터리를 공급했으나, 최근 포드가 이 모델의 생산을 취소하면서 수익성에 타격을 입었다.한편 SK이노베이션은 조지아주에 두 번째 배터리 공장을 건설 중이다. 이 공장은 올해 상반기에 생산을 시작해 현대차에 배터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2. 2

      트럼프 '무조건 항복' 경고에…이란 대통령 "그들의 헛된 꿈"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미국이 요구하는 '무조건 항복'에 대해 "그들이 무덤까지 가져가야 할 헛된 꿈"이라고 일축했다.7일 뉴시스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이란 국영TV 연설을 통해 "임시 지도위원회는 어제 회의에서 이웃 국가들에 대한 추가 공격을 하지 않고, 그 국가들에서 이란을 향한 공격이 시작되는 경우가 아니면 미사일을 발사하지 않기로 합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란의 공격을 받은 이웃 국가들에 대해 개인적으로, 그리고 이란을 대표해 사과해야 한다"며 "적들은 이란 국민의 무조건적인 항복을 바라는 소망을 무덤으로 가져가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스라엘은 이란 테헤란과 이스파한 등 본토에 대한 공습을 이어 가고 있으며, 이란은 이스라엘 남부와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카타르, 쿠웨이트 등 중동 국가에 위치한 미군 기지 등을 겨냥한 공격을 계속해 왔다.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어제 임시 지도부 회의 결과 인접 국가에 대한 공격을 더 이상 하지 않고 해당 국가들이 이란을 공격하지 않는 한 미사일을 발사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한편 이란 헌법은 최고지도자 유고 시 권한 대행을 위해 3인 체제의 임시 지도자위원회를 구성하도록 정하고 있다.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사망이 확인된 후 이란은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골람호세인 모흐세니에제이 사법부 수장, 이란 헌법기관인 헌법수호위원회 소속 법률 인사 1명으로 임시 지도자 위원회를 구성해 과도 체제를 가동했다.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3. 3

      '코스피 '불장' 안 끝났다'…연금 개미들 '삼전·하닉 풀베팅'

      지난달 주요 증권사 퇴직연금 계좌에서 반도체와 코스닥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가장 많이 매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각종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인공지능(AI)과 서버용 반도체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본 투자자가 많았던 것으로 풀이된다.7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이 회사 퇴직연금 계좌 순매수 상위 5개 ETF 가운데 두 개는 반도체 밸류체인, 두 개는 코스닥 지수형 ETF였다. 이 증권사는 작년 말 기준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시장에서 전 금융권을 통틀어 점유율이 가장 높다.가장 많은 순매수가 이뤄진 ETF는 ‘TIGER 반도체TOP10’이었다. 이 ETF는 SK하이닉스(28.07%), 삼성전자(23.95%), 한미반도체(17.49%), 리노공업(7.96%) 등 국내 반도체 밸류체인 핵심 종목 10개에 투자한다.순매수 2위는 ‘KODEX 삼성전자채권혼합’이 차지했다. 삼성전자 주식과 대한민국 국고채에 약 3 대 7 비율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채권혼합형 ETF를 활용해 연금 계좌에서 반도체 대형주 비중을 최대한 끌어올리려는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DC·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는 주식을 비롯한 위험자산을 전체의 70%까지만 담을 수 있다. 나머지 30%는 적금·채권 등 안전자산으로 채워야 한다. 채권혼합형 ETF는 안전자산으로 분류돼 규정 내에서 주식 비중을 70% 이상으로 높일 수 있다.코스닥150지수를 추종하는 ‘TIGER 코스닥’, ‘KODEX 코스닥150’이 나란히 뒤를 이었다.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TIGER 200’은 순매수 5위였다.반면 미국 장기채 관련 ETF에서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퇴직연금 계좌 순매도 1위는 ‘TIGER 미국30년국채스트립액티브(합성 H)’였다. 이날 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