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주식 가명계좌 9천억원 규모...증권업협, 잔고의 2.7% 수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 주식시장의 가명계좌수는 활동계좌기준으로 2만6천여개, 가명계
    좌에 들어있는 자금규모는 9천여억원에 이르며 특히 실명계좌보다 가명
    계좌의 계좌당 투자규모가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업협회(회장 연영규)는 13일 "주식시장의 총계좌(활동계좌기준)
    는 지난 7월말 현재 2백60만1천28개며 이중 실명계좌가 전체의 98.99%
    인 2백57만4천9백29개, 가명계좌가 1.01%인 2만6천99개"라고 밝혔다.
    그러나 계좌에 들어있는 현금과 유가증권등 잔고규모는 전체잔고 33
    조6천30억원중 실명계좌잔고는 97.24%(32조6천7백77억원), 가명계좌잔
    고는 2.76%(9천2백53억원)으로 상대적으로 가명계좌의 평균잔고비율이
    높았다.

    ADVERTISEMENT

    1. 1

      성도이엔지, 삼전·하닉 반도체 증설 수혜 기대에 급등

      성도이엔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차세대 AI 메모리 설비 투자 확대 수혜 기대감에 3일 장 초반 급등세다.3일 오후 1시44분 현재 성도이엔지는 직전 거래일 대비 1210원(11.11%) 상승한 1만2100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1만3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썼다.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HBM4 설비 투자 확대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는 지난달 25일 이사회를 통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공장 건설에 21조60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으며, 삼성전자도 평택 P4에 차세대 HBM4 대응 D램 생산라인 구축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성도이엔지는 반도체·디스플레이·2차전지 클린룸 설계·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이테크 산업설비 전문업체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외 대형 팹과 장기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이에 이번 반도체 대규모 투자 사이클의 직접 수혜주로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

    2. 2

      [속보] 삼성전자 20만원대 붕괴…7%대 급락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3. 3

      LG유니참, 생리대·기저귀 기부 누적 1000만장…올해도 170만장 계획

      LG생활건강은 자회사 LG유니참의 위생용품 나눔 캠페인 '쉐어 패드' 누적 기부물량이 1000만장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LG유니참의 사회공헌활동 쉐어 패드 캠페인은 2013년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리대, 기저귀 등 필수 위생용품을 지원해왔다. 해당 캠페인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도움이 필요한 여성·청소년·유아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한 삶을 위해 13년째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지난해 말 기준 LG유니참이 쉐어 패드 캠페인으로 지역사회에 기부한 위생용품은 누적 1000만장을 넘어섰다. LG유니참은 지난달에도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를 통해 경기·경북·부산 지역에 생리대 21만장과 기저귀 4만장 등 총 25만장의 위생용품을 추가 기부했다.LG유니참은 올해도 약 170만장의 위생용품을 기부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2030년까지 기부 물량을 연간 300만장 규모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LG유니참 관계자는 "꾸준한 사회공헌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생사회를 실현하는 데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 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보호하고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