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등록재산 공개시한 9월11일 임박해 일괄공개될듯 입력1993.08.12 00:00 수정1993.08.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재산공개대상 공직자의 재산등록상황을 공개시한인 오는 9월11일이임박해 공개할 방침인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정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이날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등이 마감된 공직자들의 재산등록상황에 대해 충분한 실사를 거친뒤 공개해야 하기 때문에 공개시기는 시한에 임박해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헤저드에서 물 실어 산불 진압하는 소방헬기 향해 '샷' 날린 골퍼 '논란' 최근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한 여성 골퍼가 소방 헬기가 물을 실어 나르는 것을 보며 골프를 치는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됐다.지난 23일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장에 헬기가?'라... 2 “민간 金 보유량 120조…비과세 환급·대차거래 활성화 필요” “국내 금 보유 인구가 1500만 명으로 추산됩니다. 세제 개편만 병행된다면 현물 금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온현성 월곡주얼리산업연구소 소장은 24일 서울 여의도동 한국... 3 모건스탠리"달러 약세시 기업수익 개선돼 美증시 회복" 모건 스탠리는 달러화 약세가 미국 기업의 수익 전망을 개선해 미국 주식에 유리하게 반전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모건 스탠리는 달러화 약세가 미국 기업의 수익에 긍정적인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