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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재미 한국과학기술자협회 김효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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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문민정부출범은 재미한국과학기술자들에게 모국
    과학기술발전에 기여하자는 새로운 의욕을 불러 일으킨 촉매제역할을 하고
    있지요"
    11일 개막되는 93세계한민족과학기술자종합학술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재미과학자대표단을 이끌고 고국에 돌아온 김효근재미한국과학기술자협회
    회장(57)은 우리나라 문민시대의 개막이 재미과협 회원들의 결집및 확산
    에도 기여하고있다고 밝혔다.

    재미과협은 71년 설립돼 현재 회원수는 약8천명이며 4~5만명으로 추산되는
    재미과학기술자의 구심점이 되고 있다고 한다. 이들은 정치적 성향도 강해
    군사정권시대에는 정부초청이나 유치등에 큰 호응을 보이지 않았으나 이번
    대회에는 자발적인 참여가 의외로 많았다고 김회장은 말했다.

    "재미과협의 가장 큰 문제는 1.5세 또는 2세의 젊은 교포과학자의
    영입입니다. 이러한 자원이 3~4만명정도로 추정되는데 이들을 한시바삐
    포용하지못한다면 이들은 모두 미국인이 될 것이고 한국으로서도 귀중한
    손실이 될것입니다"따라서 재미과협은 회보발행 인력조사작업등을 통해
    이들의 포용에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한다.

    재미과협이 시행중인 또다른 사업은 캘리포니아주 중심으로 일고 있는
    한국교포사회 첨단기술 사업화프로그램이 꼽힌다. 이는 세탁 과일
    주류상점등을 통해 많은 돈을 번 교포들에게 기술집약적인 중소기업의
    경영으로 전환,경제적인수준을 높이자는 취지로 기획된 것이다.

    이 사업은 교포 과학기술자등이 주축이돼 교포들에게 전자등 첨단분야의
    사업아이템및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법률가 전문경영인등이 기업설립에 따른
    제반사항을 자문해 줌으로써 교포사회의 지위향상을 꾀하고 있다는 것.
    김회장은 "이러한 교포사회의 노력에 한국의 기업들이 함께 참여,사업을
    추진한다면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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