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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엑스포] <인터뷰> 전시연출 자문위원 이즈미 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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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엑스포에 한국의 독자기술이 적고 외국기술과 영상기술에
    치우친다는 지적이 있지만 이는 크게 우려할 바가 아닙니다. 엑스포를
    통해 정말 배워야하는 것은 외국엔지니어들과의 공동작업을 통해 이들
    기술을 운용하는 소프트테크놀로지입니다"

    9일 공동기자회견을 가진 이즈미 신야(천진야.63) 대전엑스포 전시연출
    자문위원은 이번 행사가 국제관들을 중앙에 배치하고 각종 전시관도
    오밀조밀하게 꾸며져 있으며 전체적인 연출상황이 세계제일의 엑스포임을
    자부하기에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행사장에 그늘이나 쉼터 화장실등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지만 이같은
    현상은 "최소경비에 최대효과"를 지향하는 취지에 따라 어느나라의
    엑스포에서나 발견되는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일반국민의 전체적인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역점을
    두고있다는 오명조직위원장의 말에 감명받았다"고 얘기하는 이즈미
    자문위원은 엑스포의 경제적인 효과가 일본에서는 이미 투자액의 3~4배의
    달한다는 식으로 인식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행사에 전체적인 계획작업및 각관의 중복적인 투자를
    회피하기위해 기술의 내용을 어떻게 차별화시킬 것인가에 대한 자문을
    했다.

    이즈미자문위원은 일본에서는 지역발전과 국민교육에 역점을 둔 활발한
    박람회행사가 개최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세계경제가 물건을 직접
    만드는 것 못지않게 정보 지식등 소프트한 측면에 갈증을 더해가고 있어
    과학기술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다양한 박람회의 개최가 많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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