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미국 뷕오픈골프대회 '래리 마이즈' 단독선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래리 마이즈가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블랑의 위윅골프클럽에서 벌어진
뷕오픈 골프대회 첫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의 좋은 성적으로 단독선두에
나섰다.
래리 마이즈는 보기 없이 8개의 버디를 잡아 전후반 32타씩을 기록하면서
2위그룹을 2타차로 앞섰다.
첫 5개홀에서 연속버디를 잡아 선두에 나섰던 존 휴스턴은 후반에 부진,
6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면서 페인 스튜워트,폴 고이도스 등과 공동 2위에
머물렀고 스티브 라몽타느와 데이비스 러브3세 스티브 엘킹턴 데니스
트릭슬러 등은 5언더파 67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미국 PGA선수권대회를 1주앞두고 벌어진 이번 경기에서 윔블던 챔피언
그렉 노만은 4언더파 68타로 공동 9위를 달리고 있다.
뷕오픈 골프대회 첫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의 좋은 성적으로 단독선두에
나섰다.
래리 마이즈는 보기 없이 8개의 버디를 잡아 전후반 32타씩을 기록하면서
2위그룹을 2타차로 앞섰다.
첫 5개홀에서 연속버디를 잡아 선두에 나섰던 존 휴스턴은 후반에 부진,
6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면서 페인 스튜워트,폴 고이도스 등과 공동 2위에
머물렀고 스티브 라몽타느와 데이비스 러브3세 스티브 엘킹턴 데니스
트릭슬러 등은 5언더파 67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미국 PGA선수권대회를 1주앞두고 벌어진 이번 경기에서 윔블던 챔피언
그렉 노만은 4언더파 68타로 공동 9위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