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도토리>기형아 낳았다고 버린 아버지 입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구 동부경찰서는 경남 진주에서 낳은 아들이 기형아인 것을 창피스럽게
    여겨 대구에까지 와 버린 심태석씨(32.택시운전사. 경남 충무시 정량동159)
    를 검거해 영아유기혐의로 입건.
    경찰에 따르면 심씨는 3일 경남 진주시 강남동 제일병원 산부인과에서 아들
    을 낳았으나 손과 발이 정상아보다 짧은 것을 발견하고 5일 오전10분 대구로
    와 동구신암동 파티마병원 1층 내분비내과 6호실앞에 젖병3개와 현금20만원
    을 넣은뒤 보자기에 싸서 버린 혐의.
    경찰은 영아를 감고있는 복대에 진주제일병원이라는 글자가 찍혀 있는 것을
    보고 병원측에 이를 확인, 심씨를 찾아내 처가인 경남 고성군 고성읍 송학리
    에서 검거.
    경찰은 "심씨가 영아를 보호받을 수 있는 병원에 유기한데다 치료비명목으
    로 돈까지 넣어 둔 점을 참작, 불구속 수사할 방침" 이라고.

    ADVERTISEMENT

    1. 1

      北 "불법무도한 침략 행위"…中 "주권국 지도자 살해 용납 못 해"

      미국이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사살한 데 대해 ‘반미 연대’라는 동질성으로 이란과 전통적 우방 관계를 유지해 온 북한 중국 러시아가 일제히 강하게 반발했다.1일 조선중앙통신에 ...

    2. 2

      與, 전남광주 통합법 처리…野 요청한 TK 통합법은 보류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과 광주를 통합하는 내용을 담은 특별법을 1일 본회의에서 처리했다. 국민의힘이 요청한 대구와 경북을 통합하는 법안은 “야당이 충남대전 통합법에도 찬성해야 한다”며 처리하지 않았...

    3. 3

      "다주택 팔기 싫다면 두라…이익·손실은 정부가 정해"

      이재명 대통령은 싱가포르 국빈 방문 첫날인 1일 “집을 팔고 사는 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그것이 이익이나 손실이 되게 할지는 정부가 정한다”며 다주택자를 상대로 한 압박을 이어갔다. 이 대통령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