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박물관 재단장 어제 재개관...일본고분 출토 29점전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립부여박물관이 2년7개월간의 신축이전 공사를 마치고 6일 오후 재
개관됐다.
신축 부여박물관은 총부지 1만9천84평 총부지건물면적 2천5백84평 총
부지건물면적 2천5백38평 전시실면적 6백40평으로 옛건물에 비해 3배가
량 늘어난 규모로 총 소장유물 7천8백67점 가운데 약 1천점을 상설 전
시할 수 있다.
이 박물관은 신축개관기념전으로 한 일 고대문화교류사를 밝혀줄 일
본 후지노키 및 다카마스고분 출토품 29점을 오는 10월31일까지 전시한
다.
개관됐다.
신축 부여박물관은 총부지 1만9천84평 총부지건물면적 2천5백84평 총
부지건물면적 2천5백38평 전시실면적 6백40평으로 옛건물에 비해 3배가
량 늘어난 규모로 총 소장유물 7천8백67점 가운데 약 1천점을 상설 전
시할 수 있다.
이 박물관은 신축개관기념전으로 한 일 고대문화교류사를 밝혀줄 일
본 후지노키 및 다카마스고분 출토품 29점을 오는 10월31일까지 전시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