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알뜰장터] 종로5-6가 만화도매상점 .. 단행본/전질등 다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 종로5가와 6가에 20여곳이 몰려있는 만화도매상가에서는 최신의 만화
    잡지등을 구입할수있다.

    지난60년대부터 형성된 이곳은 전국의 만화대본소에 신간 만화를 공급하는
    전문상가이다.

    최근에는 중고잡지와 베스트셀러소설을 취급하는 점포가 늘어 인근
    평화시장의 중고서점가와 상권이 연결되는 추세이다.

    이곳에서 취급하는 만화는 대본소용 전질만화에서부터 월간
    만화잡지,단행본만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일반 잡지도 팔고있다.

    요즘에는 만화가 어린이 전용에서 벗어나 기업만화 스포츠만화등으로
    다양해지면서 성인층인구의 수요가 많아 일반소비자들도 많이 찾고있다.

    특히 장길산 객주등 인기대하소설들이 만화로 제작돼 만화에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이들제품을 구매하려는 성인층손님이 크게늘고있다.

    또 어린이들의 자연 과학학습내용을 재미있게 만화로 설명해주는
    학습용만화도 많이 구비돼있다.

    판매가격은 신간 대본소용만화가 보통 10권 기준으로 한질에
    1만~1만3천원선이며 발행시기가 오래된 것일수록 값이 싸 1년전에 나온것은
    한질에 5천~6천원에 거래되고있다.

    낱개로는 정가 1천8백원 신간이 1천4백원선이다.

    외국만화를 번역한 슬램덩크 드래곤볼등 인기만화는 1천4백~1천6백원에
    소매한다.

    이밖에 만화잡지는 정가에서 약간 빼주는 정도이며 중고잡지는 1천원에
    판다.

    <고지희기자>

    ADVERTISEMENT

    1. 1

      '레이디 두아'처럼…진짜를 꿈꾼 가짜 소년

      "진짜와 구별할 수 없는데, 가짜라고 볼 수 있나요?"넷플릭스 화제작 '레이디 두아'에서 주인공 '사라 킴(신혜선 분)'의 대사는 진실과 거짓의 경계를 묻습니다. 그녀는 거짓 신분으로 가짜 명품 브랜드를 세워 사람들의 허울뿐인 안목과 허영을 드러내요. 이 드라마뿐인가요. <몬테크리스토 백작>, <위대한 개츠비>, <레 미제라블>…. 가짜 신분을 뒤집어쓴 주인공이 도리어 삶의 본질을 파고드는 이야기는 오래도록 사랑받아 왔어요.1881년 출간된 마크 트웨인의 고전 소설 <왕자와 거지>는 신분을 맞바꾼 두 인물을 통해 진실한 삶을 성찰하는 대표적 작품입니다. "고전이란 누구나 칭찬하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책이다." 트웨인이 남긴 '고전에 대한 오랜 농담'과 달리, <왕자와 거지>는 누구나 어려서 동화로 한 번쯤 접해봤을 고전입니다. 알면서도 모르는 이야기라고 할까요. 어른이 돼서 읽으면 사뭇 낯선 풍자극입니다."약자로 살아본 적 있소?"소설은 16세기 중반 런던, 두 사내아이가 같은 날 태어나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부유한 튜더 가문에서 온 영국의 환영을 받으며 태어난 아기와 가난한 캔티 집안에서 '골칫거리'로 태어난 아기. '왕자' 에드워드 튜더 왕세자, 그리고 '거지' 톰 캔티입니다.거지는 왕자를 꿈꾸고, 왕자는 거지를 꿈꿉니다. 동경하며 닮아가요. 캔티는 신부에게 라틴어를 배우고 왕궁 생활을 상상하다가 왕자처럼 점잖은 말투와 태도를 지니게 됩니다. 에드워드는 캔티처럼 템즈강에서 헤엄칠 수 있다면 "아버지의 왕국을 내줘도 아깝지 않겠다"고 해요.우연히 궁 앞에서 마주친

    2. 2

      강남 6700가구 묶은 '저주' 풀렸다…2년 만에 '눈물의 등기'

      서울 강남구 개포동 재건축 단지인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개포주공1단지 재건축)가 소송전 끝에 상가 분양에 나선다. 재건축 조합이 상가 조합원에게 개발이익 500여억원을 나눠주기로 한 데 이어 상가와의 소송으로 장기간 등기하지 못한 일반분양 계약자가 제기한 소송도 해결 실마리를 찾았기 때문이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조합은 상가 조합원과의 협의로 이달 단지 내 상가 300여 실을 분양한다. 2023년 11월 입주를 시작한 지 2년4개월 만이다. 앞서 조합과 상가 조합원은 개발이익 분배금 910억원을 두고 소송을 벌였다. 상가 조합원은 재건축 과정에서 상가가 할애한 대지만큼 개발이익금을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재건축 조합은 자산가치평가에 반영된 금액을 제외한 326억원만 상가에 지급했다. 1심과 2심 법원은 모두 상가 조합원에게 남은 584억원을 나눠주라고 판결했다. 조합은 상고하지 않고 법원 결정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이 단지는 지상 35층, 74개 동, 6702가구 규모다. 입주 이후 상가와의 소송이 길어지며 조합원과 일반분양 계약자 모두 소유권을 넘겨받지 못했다. 재건축 단지는 입주 후 분양 마무리, 청산 절차를 거쳐야 조합원과 분양 계약자가 등기할 수 있다. 하지만 이곳은 상가를 분양하지 못해 계약자가 소유권을 넘겨받지 못하게 된 것이다. 결국 “재산권 행사를 침해받았다”며 일반분양 계약자들이 7건의 소송에 나섰고, 상가와 분양 계약자 간 소송이 이어져 비용도 늘었다.업계에선 대규모 상가를 함께 조성하는 재건축 단지 계약은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인근 1320가구 규모 ‘디에이치아너힐즈’(개포주공3단지 재건축) 역

    3. 3

      아이돌 손등 키스, 만찬 BGM으로…K팝이 만든 외교 명장면 [이슈+]

      K팝이 이제 단순한 대중문화 콘텐츠를 넘어 정상외교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국빈 만찬 배경음악부터 글로벌 문화 행사, 정상회담 일정까지 K팝이 등장하며 국가 이미지를 전달하는 문화 외교 자산으로 활용되는 모습이다.필리핀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의 일정에서도 K팝은 주요 문화 코드로 등장했다. 김혜경 여사는 지난 4일 현지에서 열린 K팝 커버댄스 경연 행사 '모두의 K팝 축제'를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필리핀 마닐라 메트로폴리탄 극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현지 학생과 K팝 팬들이 몰려 1000석 규모 공연장이 가득 찼다.참가자들은 K팝 안무를 선보이며 실력을 겨뤘다. 우승팀에게만 한국 왕복 항공권과 원밀리언 스튜디오 교습권이 주어질 예정이었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이날 행사에 참여한 팀 전원에게 한국행 항공권을 즉석으로 선물했다. 김 여사는 "어떻게 딱 한 팀에게만 한국에 갈 기회를 줄 수 있을까"라며 김명진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장에게 "원장님, 모두 한국에 갈 기회 주시는 건 어떻겠느냐"고 했다. 이에 참가팀은 다 함께 얼싸안고 기쁨을 나눴다.김 여사는 "한국 문화에 대한 호감도가 가장 높은 나라가 바로 이 필리핀이라는 자료를 봤는데, 현장의 열기를 느껴보니 그 말이 정말 맞는 말 같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오늘 오신 분 중에는 한국어를 외국어로 배우시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다"며 "한국 문화에 대한 애정이 한국어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참 신기하기도 하고 저로서는 참 뿌듯한 마음이라고 전했다.국빈 만찬에서도 K팝이 등장했다. 필리핀 측이 준비한 불꽃놀이 공연에서는 그룹 BTS의 히트곡 '다이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