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한인 종군위안부 `강제연행' 인정...일본, 진상보고서발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경=김형철특파원] 일본정부는 한-일간의 최대 현안인 한국인 군대위안
    부 문제와 관련, `강제연행 인정''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4일 발표한다.
    일본 자민당 총재인 고노 관방장관이 발표할 이 보고서는 "전시하에서 조
    선인이 구일본군에 의해 전반적으로 자신의 의사에 반해 강제적인 분위기속
    에서 위안부로서 연행된 것이 판명됐다"는 등의 표현으로 강제연행사실을
    인정했다.
    일본정부의 한 관계자는 이와관련, "직접적인 표현을 미묘하게 피하면서도
    `성의''를 나타낸 것"이라고 말했다.
    미야자와 정권은 일본 정계의 정권교체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자민당 정부
    의 마지막 과제라고 인식, 지난달말 일본관리를 한국에 파견해 피해여성 16
    인에 대해 증언을 청취했다.
    일본정부는 진상조사 발표와는 별개로 사죄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한 방법
    을 차기정권에서도 계속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ADVERTISEMENT

    1. 1

      트럼프 "미·중 정상회담, 한달여 정도 연기 요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중국 측에 미중정상회담의 연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중국을 찾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할 계획이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미중정상회담의 개최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중국을 방문하고 싶지만 대이란 군사작전으로 인해 미국에 있어야 한다며 "한달 정도 연기를 요청했다"고 말했다.연기 요청에 따라 새로운 날짜가 정해졌는지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2. 2

      [속보] 젠슨 황 "현대차와 로보택시 협업"…정의선 '깐부회동' 성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개최된 'GTC 2026' 전시회에서 현대차와의 로보택시 협력을 발표했다.황 CEO는 회사의 자율주행차 플랫폼을 소개하면서 "로보택시 관련 수많은 새로운 파트너들이 합류했다"며 "여기에는 현대차, BYD, 닛산, 지리자동차 등 네 개의 새로운 파트너들이 포함된다"고 말했다.그는 "이 네 회사는 매년 1800만 대의 자동차를 생산한다"며 "메르세데스 벤츠, 토요타, GM까지 더해지면 앞으로 로보택시 차량의 수는 놀라운 규모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는 최근 자율주행 AI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황 CEO는 1월 미국 라스 베이거스에서 열렸던 CES 2026에서 차세대 자율주행 AI 모델인 알파마요를 공개했다. 이때 그는 벤츠 차량에 알파마요를 적용하겠다고 발표했다.황 CEO는 현대차 등 완성차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사업에 더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황 CEO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지난해 10월 '깐부 회동', 1월 CES 2026에서의 만남 등을 통해 현대차와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강해령 기자 / 실리콘밸리=김인엽 특파원 hr.kang@hankyung.com 

    3. 3

      [속보] 트럼프, 미중 정상회담 "한 달여 연기 요청했다"

      [속보] 트럼프, 미중정상회담 "한달여 연기 요청했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