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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원자재동향] 중남미등 수출감축 움직임..커피값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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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커피가격은 지난주말현재 뉴욕시장의 9월인도물이 파운드당 76.
    55센트에 거래돼 연초수준에 육박하고 있다.
    연중최저치였던 지난 4월하순의 파운드당 54. 20센트와 비교할 때 41%가
    넘는 상승폭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커피가격의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요인은 중남미등지 생산업자들의
    수출물량감축추진으로 이방안은 구체적으로 재고량을 쌓아둘 장소와
    소요예산의 확보등을 논의하는 단계까지 진행되고 있다.

    수십년래의 바닥시세에 머물고 있던 국제커피가격을 끌어올리기위한
    이방안은 오는 9월16일 최종합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회담이 순조로울
    경우 10월부터 각생산국들이 각자 수출량의 20%를 감축하게 된다.

    이들 생산업자들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국제커피가격은 파운드당
    80-90센트정도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아직까지도 수출량감축방안이 실현될 가능성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다. 이들이 풀어야할 가장 어려운 숙제는 재고량증가에 따른
    소요예산을 확보하는 것으로 콜롬비아관리등의 주장에 따르면
    2백만가마(1가마=60Kg)의 재고를 쌓아두는 데 드는 비용이 1천7백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당분간 국제커피시세는 일련의 회담분위기가 변화하는데 따라
    강보합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한편 곡물가격은 미국경작지대의 일기가 호전돼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귀금속가격은 유럽통화체계의 혼란,남아공 중동의
    정정불안등 수급외적인 요인이 강해 당분간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박재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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