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개공은 2일 지난90년10월부터 개발해오던 수원 원천택지개발지구 12만5
천평을 지난 6월말 준공함에따라 지적공부정리가 완료되는 오는10월부터 지
구내 주민들이 소유권이전등기등의 재산권행사를 정식으로 할수 있다고 발
표했다.

수원 원천택지개발지구에는 현재 시영아파트 9백3가구 한국주택5백28가구
가 완공돼 주민이 입주해있다.
또 금성주택 1백80가구 한국주택7백68가구 창현건설1백20가구 삼성전자 5백
95가구가 오는 10월부터 내년 10월 완공목표로 공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