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새벽 직장폐쇄조치 철회결정으로 협상타결 전망이 밝아진 현대중공업
노사양측은 이날 재개된 협상에서도 뚜렷한 결론을 내리지 못해 오는 6일
회의를 다시 갖기로 하고 협상을 일단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