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삼씨 소환조사...검찰, 정보사 테러사건 관련 입력1993.07.30 00:00 수정1993.07.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보사 민간인 테러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공안1부(조준웅부장검사)는30일 오후 지난86년 당시 양순직 신민당부총재에 대한 테러를 지시한 혐의를 받고있는 이진삼 전정보사령관(57.전체육부장관)을 소환,조사중이다. 검찰은 이씨의 혐의내용을 확인한후 빠르면 31일중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주현미, '환한 미소~' 가수 주현미가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이미자가 전통가요에 대한 존경... 2 [포토] 주현미, '우아하게~' 가수 주현미가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이미자가 전통가요에 대한 존경... 3 [포토] 주현미, '변함 없는 미소' 가수 주현미가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이미자가 전통가요에 대한 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