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의사는 망국의 위기에서 조국을 구하고자 1909년 하얼빈역에서 한국
침략의 원흉인 이토우 히로부미를 암살한 독립운동가이다.
문화체육부는 안의사의 헌신적 생애와 위대한 업적을 재조명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8월중 개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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