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오늘 대덕연구단지내 중앙연구소 증축개관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쌍용양회는 대덕연구단지내 중앙연구소 확장공사를 마무리,29일 현지에서
증축개관식을 갖는다.
이번에 증축된 부분은 신소재연구동으로 지난91년 공사를 시작,이번에
완공됐으며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2천12평규모다. 신소재연구동의 개관
으로 쌍용양회중앙연구소는 기존의 시멘트연구동을 포함,합해 연면적
5천76평규모가 됐다.
중앙연구소는 2개의 연구동내에 기초연구설비 1백점 시멘트연구설비
1백50점 신소재연구설비 2백50점등 5백여점의 연구설비를 갖추고 있다.
쌍용은 이번 신소재연구동완공을 계기로 매년 2백억원의 연구개발투자를
하는등 중앙연구소를 세계적인 최첨단 무기소재연구소로 키워나갈 방침이며
특히 파인세라믹 페라이트부문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증축개관식을 갖는다.
이번에 증축된 부분은 신소재연구동으로 지난91년 공사를 시작,이번에
완공됐으며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2천12평규모다. 신소재연구동의 개관
으로 쌍용양회중앙연구소는 기존의 시멘트연구동을 포함,합해 연면적
5천76평규모가 됐다.
중앙연구소는 2개의 연구동내에 기초연구설비 1백점 시멘트연구설비
1백50점 신소재연구설비 2백50점등 5백여점의 연구설비를 갖추고 있다.
쌍용은 이번 신소재연구동완공을 계기로 매년 2백억원의 연구개발투자를
하는등 중앙연구소를 세계적인 최첨단 무기소재연구소로 키워나갈 방침이며
특히 파인세라믹 페라이트부문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