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후임 총재내정 공식적 통보한바 없다' .. 문화체육부 입력1993.07.27 00:00 수정1993.07.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화체육부는 26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상훈전총재의 사표제출에 따라후임총재 물망인사가 일부 언론에 거론되고 있는데 대해 "정부로서는 어느특정인을 거론하거나 내정한 사실을 KBO에 공식통보한바 없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후임총재선출은 KBO정관에 따라 구단주총회에서 자유롭게결정할 사항이며,정부는 이러한 원칙이 제대로 지켜지기를 바랄뿐"이라고못박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등 3년에만 1.8억…사교육 현실 담은 '대치동 이야기' 한 여배우의 24시간 관찰 카메라(미친 스케줄, 따라 하지 마세요)'라는 영상을 계기로 대치동 아이들의 일상이 어느 때보다 사회적 관심을 받고 있다.배우 한가인이 지난해 10월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 2 [속보] 한-우크라 외교장관 통화…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 논의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생후 83일 숨진 아기 '학대 입증' 못해…부모 '과실치사' 송치 지난해 추석 연휴 집에서 숨진 생후 83일 아기는 엎드려 자다가 질식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경찰은 아동학대의 가능성을 높게 봤지만, 학대 혐의는 입증하지 못했다.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과실치사 혐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