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문 교육장관등 25명 `5.18'관련 피해신고서 제출 입력1993.07.27 00:00 수정1993.07.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병문 교육부장관(전 전남대교수)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지난80년 `5.18''과 관련해 해직된 교직자 25명이 26일 광주시에 피해신고서를 냈다. 이날 피해신고서를 낸 교직자는 오병문 이광우 김동원씨 등 전남대 12명,김기삼씨 등 조선대 6명, 박석무(현 민주당의원, 전광주대동고교사) 윤영규씨(전교조 초대위원장)을 교사 7명을 포함해 모두 25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돈 더 내고 한집배달 시켰는데 왜?"…억울한 라이더들 [이슈+] “한집배달로 시켰는데 왜 다른 곳에 들렀냐고 묻더라고요. 저는 배차받은 대로 움직인 것뿐인데 좀 억울할 때가 많죠.”8년째 배달업에 종사 중인 강모 씨는 최근 배달 플랫폼 고객센터로부터 한 통의... 2 Fed, 기준금리 또 동결…뉴욕증시, 기존 통화정책 유지에 반등 [모닝브리핑] ◆ Fed, 금리 4.25~4.50%로 동결…트럼프 '관세전쟁' 여파 의식한 듯미국 중앙은행(Fed)은 19일(현지시간) 경제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을 강조하며 기준금리를 또 동결했... 3 "이번주 지나면 불가능"…'토허제 날벼락'에 혼란의 도가니 [현장+]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완화를 번복하고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 아파트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기로 했다. 집값이 상승을 넘어 과열 양상에 들어섰다는 게 이유다. 이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