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부,KBO후임총재 내정.공식통보한바 없다 밝혀 입력1993.07.26 00:00 수정1993.07.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화체육부는 26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상훈전총재의 사표제출에 따라후임총재 물망인사가 일부 언론에 거론되고 있는데 대해 "정부로서는 어느특정인을 거론하거나 내정한 사실을 KBO에 공식통보한바 없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후임총재선출은 KBO정관에 따라 구단주총회에서 자유롭게 결정할 사항이며,정부는 이러한 원칙이 제대로 지켜지기를 바랄뿐"이라고 못박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번엔 빽다방 '플라스틱 용기' 논란 더본코리아 해명은? 더본코리아의 빽다방 매장에서 플라스틱(PET)용기에 담긴 메뉴를 전자레인지에 그대로 돌려 제공해 논란이 되고 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빽다방에서 구매한 소시지 빵이 찌그러진 플라스틱 용기... 2 '8세 미만' 섭취 주의…여름철 인기 '이것' 빨리 마시면 기절할 수도 8세 미만 어린이는 여름철 인기 있는 음료 '슬러시'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BBC는 국제학술지 '소아질환회보(Archives of Disease in Childhood... 3 [속보] 정부 "美민감국가 포함은 외교정책 문제 아닌 연구소 보안 문제"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