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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양복시장,체인화와 시스템주문방식채택으로 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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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성복생산의 확대로 사양길에 들어섰던 주문양복시장이 체인화와
    시스템주문방식채택으로 활로를 찾고있다. (주)만산실업이 벤첼로란
    공동브랜드로 명동 소공동 대전 울산 포항등 18개 체인점을 확보한
    가운데 올해중 80개체인점모집을 추진중이고 경남모직도 사업진출을
    검토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시스템주문이란 각 양복점체인점에서 고객의 몸치수와 체형을 본부
    에 알려주면 체격별 체형별로 비치돼있는 수천종의 패턴(만산실업의
    경우 6천여종)가운데 고객사이즈에 맞는 것으로 골라 옷을 만드는
    방식으로 패턴시스템주문양복이란말을 줄인말이다.

    이방식은 일본에서 개발된 것인데 대량생산에의한 기성복 출현으로
    주문양복점이 도산하자 이의 대응책으로 나온 것.

    "주문복은 물론 기성복보다 싼값으로 맞춤복의 개성을 살려준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빠른속도로 기성복시장을 파고들고있다.

    주문복이 기성복보다 싼값에 공급될수 있는것은 기성복은 한철앞선
    대량 계획생산으로 원단구입비와 재고부담을 안게되지만 시스템주문
    방식은 이같은 부담이 전혀없는데다 광고판촉비도 필요없기때문이다.

    한편 전국의 주문양복점은 1만여개에 달하고있으며 이중 3천여개가
    서울에서 영업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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