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주유소,주유소 건설과 애프터 사업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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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주유기(대표 안대균)는 주유소의 건설과 애프터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이들 부문을 각각 별도법인으로 독립시키기로 했다.
이 회사는 연말에 대성주유소건설(가칭)을,내년초에 대성주유기서비스(")
를 각각 발족시킬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대성주유소건설은 주유소의 설계 토목및 건축 유류저장탱크공사등을
벌이게 된다.
또 대성주유기서비스는 전국에 보급된 주유기의 애프터서비스를 맡게
된다.
대성주유기가 그동안 회사내 부서로 운영해오던 건설과 AS부문을
별도법인화하는 것은 주유소건설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데다 전국의
주유소에 설치된 자사주유기가 이미 1만5천대에 달해 AS분야를 보강할
필요가 있어서다
이들 부문을 각각 별도법인으로 독립시키기로 했다.
이 회사는 연말에 대성주유소건설(가칭)을,내년초에 대성주유기서비스(")
를 각각 발족시킬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대성주유소건설은 주유소의 설계 토목및 건축 유류저장탱크공사등을
벌이게 된다.
또 대성주유기서비스는 전국에 보급된 주유기의 애프터서비스를 맡게
된다.
대성주유기가 그동안 회사내 부서로 운영해오던 건설과 AS부문을
별도법인화하는 것은 주유소건설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데다 전국의
주유소에 설치된 자사주유기가 이미 1만5천대에 달해 AS분야를 보강할
필요가 있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