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로스차일드사와 한국투자증권이 참여한 역외펀드인 파이브애로
우 KLB 코리아펀드가 2천8백만달러로 설정되어 주식투자에 나섰다.
FAKK펀드는 지난 20일 납입을 마치고 22일부터 주식매입을 시작했는데
주가조정시마다 외국인 한도여유가 있는 증권, 철강업종 주식과 성장성
이 기대되는 중소형주 및 해외증권 등을 중심으로 앞으로 3개월간 종목
편입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 펀드는 룩셈부르크 증권거래소에 상장되며 개방형이므로 추가적인
증액도 계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