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TV 개발 총력...시장선점겨냥 상품화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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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에서 와이드 TV의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어 국내 TV업계가
이분야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올 연초까지 일본에서도 판매가 활성화되지 않았던 와
이드 TV가 최근들어 급속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어 점차 대형TV분야에서
기존 TV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본에서의 올 와이드TV 수요는 28인치와 32인치를 주력모델로 30만대
가 넘을 것으로 예상, 25인치이상 대형TV시장에서 10%이상의 점유율을
보일 전망이다.
이에따라 금성사 삼성전자 대우전자 아남전자 등 TV 4사는 내년부터는
국내에서도 와이드TV시장이 구체적으로 형성될 것으로 보고 상품화를 서
두르고 있다.
이분야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올 연초까지 일본에서도 판매가 활성화되지 않았던 와
이드 TV가 최근들어 급속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어 점차 대형TV분야에서
기존 TV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본에서의 올 와이드TV 수요는 28인치와 32인치를 주력모델로 30만대
가 넘을 것으로 예상, 25인치이상 대형TV시장에서 10%이상의 점유율을
보일 전망이다.
이에따라 금성사 삼성전자 대우전자 아남전자 등 TV 4사는 내년부터는
국내에서도 와이드TV시장이 구체적으로 형성될 것으로 보고 상품화를 서
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