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 북상 주말 전국에 비온다...기상청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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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22일 고기압에 밀려 제주도 남쪽에 머물고있는 장마전선이 23일
오후부터 북상,주말인 24일부터 27일까지 전국에 비를 뿌릴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은 "오호츠크해 고기압의 영향으로 7일째 계속돼온 이상저온현상이
주말부터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흐린 날씨로 바뀌겠다"고 밝혔다.
이날 아침최저기온은 <>홍천 9.9도<>제천 10.7도<>철원 11.3도<>서울 16.3
도<>부산.광주 17.5도등으로 평년보다 4~11도 낮았으며 낮최고기온도 24~28
도로 선선한 날씨가 계속됐다.
오후부터 북상,주말인 24일부터 27일까지 전국에 비를 뿌릴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은 "오호츠크해 고기압의 영향으로 7일째 계속돼온 이상저온현상이
주말부터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흐린 날씨로 바뀌겠다"고 밝혔다.
이날 아침최저기온은 <>홍천 9.9도<>제천 10.7도<>철원 11.3도<>서울 16.3
도<>부산.광주 17.5도등으로 평년보다 4~11도 낮았으며 낮최고기온도 24~28
도로 선선한 날씨가 계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