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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부, 복식/서간등 총249점 중요민속자료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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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부는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일 진주하씨묘 출토유물인
    복식류등 81점과 서간문 1백68점등 총2백49점을 중요민속자료 제229호로
    지정했다.

    진주하씨묘 출토유물중 복식은 대부분 무명으로 돼있어 당시의
    무명직물상황및 봉제법등을 알수있는 귀중한 자료이며 그형태와 치수등에서
    17세기복식의 시대상을 잘 나타내주고있다.

    보통묘에서 발굴된 수의가 비단이나 베로 되어있는것과는 대조를
    이루고있고 저고리는 현대저고리의 깃앉힘과 완전히 반대로 되어있는것이
    특징.

    또 서간문은 민간인의 한글육필로 그시대생활의 언어현상을 살필수있고
    그내용이 부녀자의 주변기록이므로 당시 경북지방의 풍속이나 민속을
    엿볼수있게한다.

    한글서간문1백49건과 한문서간5건으로 1602년에서 1646년사이의
    44년동안에 걸쳐 문안편지형식으로 쓰여진것으로 약간의 치부기록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부녀자의 생활기록이다.

    지난 89년 현풍곽씨후손들이 경북달성군구지면도동리에 있는 12대조모
    하씨부인묘를 이장하다 발견한 진주하씨묘 출토유물의 주인 진주하씨는
    망우당 곽재우의 종질인 곽주(1569~1617)의 재실로 족보에는 생몰연대가
    없으나 이번 출토된 왕래편지의 기록에 의하면 1646년으로 추정할수있어
    인조대였음을 알수있다.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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