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하라 일후지TV 서울지국장 오늘 기소...서울지검 입력1993.07.22 00:00 수정1993.07.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지검 공안1부는 21일 군사기밀보호법 위반혐의로 구속된 시노하라 마사토(40) 일본 후지TV 서울지국장을 22일 서울형사지법에 기소키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리오틴토·글렌코어 합병 논의…'광산 공룡' 탄생하나 세계 2위 광산업체인 호주 리오틴토가 스위스 광산업체 글렌코어와 합병을 논의 중이다. 합병이 성사되면 현재 1위인 BHP를 뛰어넘는 세계 최대 광산업체가 탄생한다.지난 16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두 회사는 지난해 ... 2 뉴욕 증시, 21일 넷플릭스 시작으로 줄줄이 실적 발표 이번주(20~24일) 미국 뉴욕증시의 최대 이슈는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이다. 트럼프 당선인이 취임 뒤 쏟아낼 행정명령과 경제 정책 관련 발언 등이 뉴욕증시에 영... 3 상하이 증시, 中 작년 5% 성장률 유지…1월 금리인하 기대 중국이 지난해 바오우(保五·5% 성장률 유지) 사수에 성공해 투자자들이 모처럼 한숨을 돌렸다. 미국의 대중 압박으로 올 들어 8년여 만에 최악의 실적을 낸 중국 증시가 아직은 건재한 경제성장률 덕분에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