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신부,대전 엑스포 회장에 자동전화기 6천대등 지원 입력1993.07.21 00:00 수정1993.07.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체신부는 내달 7일부터 11월7일까지 열리는 대전 EXPO회장의 원활한통신소통을 위해 자동전화기 6천대,이동전화기 1천대,무선호출기 8백대,개인용컴퓨터 7백90대,주파수공용통신단말기 5백대등을 지원키로했다. 또 ISDN(종합정보통신망) 동화상전화기와 ISDN전화기 텔레라이팅등도13대씩 지원키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카오, 준법경영 의제 이행"…준신위 1년 여정, 결과는? 카카오 계열사의 준법·신뢰경영을 지원하는 독립 기구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준신위)'가 출범한 지 1년이 됐다. 준신위는 카카오 그룹에 권고했던 3대 의제가 모두 이행됐다는 평가를 내놨다... 2 31일부터 '공매도' 전면 재개…금융위, 법규 개정 마무리 금융위원회가 이달 31일 공매도 전면 재개를 앞두고 관련 법규 개정을 마무리했다.5일 금융위원회는 공매도 제도개선 후속 조치로 금융투자업규정 개정안과 한국거래소 시장감시 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금융투자업 개... 3 미국·캐나다 다툼에 스위스 초콜릿 회사가 '울상'…무슨 일이 미국과 캐나다 간 관세전쟁의 불씨를 스위스 초콜릿 브랜드 린트가 맞았다.4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며 스위스 초콜릿 제조업체 '린트 운트 슈프륑글리'(린트·사진)가 그동안 캐나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