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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휴가철 특수 겨냥 여행보험 판촉 열올려...손보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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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보사들이 여름휴가철특수를 겨냥, 다양한 서비스를 앞세운 고객유치경쟁
    에 나서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일화재가 이날부터 강릉 천안 순천등 7개지역에
    자동차보험이동보상센터를 운영하기 시작한 것을 비롯 11개손보사들이 하계
    휴가시즌동안 전국 주요휴양지와 교통요지에 보상및 정비서비스제공에 앞다
    퉈 나서고 있다.
    이와함께 각손보사들은 하루 2천원안팎의 저렴한 보험료로 사망시 최고1억
    원을 보상받을수 있는 여행보험 판촉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 가족단위의 휴가패턴이 보편화되면서 지난해 17만여명이 여행보험에
    가입하는등 이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따라 동양 신동아 대한등 손해보험사들은 전국영업망을 통해 여행보험
    가입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이들 손보사들이 취급하는 여행보험이
    공동상품으로 회사별 차이가 없기 때문에 이들보험사들은 각종 서비스경쟁
    에 주력하고 있다.

    <>여행보험=손해보험사의 본사 지점 대리점등에 전화로가입의사를 밝히고
    온라인으로 보험료를 납입하면 보험영수증을 우편으로 받을수 있다.
    가입시기는 여행을 떠나기전 언제든 가능하나 국내여행의 경우 출발 2,3일
    전, 해외여행은 1주일전에 가입해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보험가입자가 여행도중 상해 질병 도난사고등을 당했을 경우 치료비영수증,
    도난신고서등 입증서류를 갖춰 보험사에 연락하면 보상을 받을수 있다.
    여행보험의 보장내용등을 알아보면 여행도중 발생한 사망 질병 상해 휴대
    품손해등을 종합적으로 보상하는데 사망의 경우 최고 1억원이 지급되며 치
    료비는 5백만원한도내에서 보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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