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사시장 재고몸살...전반적 불황,매기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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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사시장의 불황이 심화되고 있다. 동대문일대 원사상인들에 따르면
면사의 경우 의류업계 전반의 불황으로 매기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
운데 중국과 파키스탄산 저가면사가 전체시장의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
다.
이밖에 중국수출로 내수부진을 보전하고 있는 폴리에스터F사를 제외한
대부분의 원사들이 과잉재고에 시달리고 있는 실정이다.
가격은 연초와 비슷한 수준으로 면사30수가 고리(4백파운드)당 중국산
이 40만원, 국산이 45만원선이며 폴리에스터F사는 1백50데니어가 파운
드당 1천50원(백색), 아크릴 36단사는 파운드당 1천2백70원선에 거래되
고 있다.
면사의 경우 의류업계 전반의 불황으로 매기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
운데 중국과 파키스탄산 저가면사가 전체시장의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
다.
이밖에 중국수출로 내수부진을 보전하고 있는 폴리에스터F사를 제외한
대부분의 원사들이 과잉재고에 시달리고 있는 실정이다.
가격은 연초와 비슷한 수준으로 면사30수가 고리(4백파운드)당 중국산
이 40만원, 국산이 45만원선이며 폴리에스터F사는 1백50데니어가 파운
드당 1천50원(백색), 아크릴 36단사는 파운드당 1천2백70원선에 거래되
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