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대한민국 예술원사 수상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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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대한민국 예술원장 수상자로 문학부문 구상(74.중대
대우교수),미술부문 전뢰진(64.홍대 교수),연극.영화.무용부
문 김정옥씨(61.중대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원로시인인 구상씨는 "초토의 시","말씀의 실상","개똥밭"
등 6권의 시집과 "유치찬란","나자렛 예수","시와 삶의 노
트"등 10여권의 시화집과 수상집을 펴냈다.
전뢰진씨는 5회의 개인전과 활발한 국제전을 통해 독창적인 작
품 세계를 일구어온 중진 조각가이고 김정옥씨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대머리 여가수"등 10여편의 작품을 연출했으며
"영화예술론"등 3권의 저서도 지니고 있다.
대한민국 예술원(회장 김성태)이 시상하는 이 상은 창작활동이
활발하거나 연구업적이 뛰어난 예술인에게 준다.
시상식은 9월10일 오후 2시 예술원 강당에서 있고 수상자
에게는 상장과 상금(각 1천만원)이 주어진다.
대우교수),미술부문 전뢰진(64.홍대 교수),연극.영화.무용부
문 김정옥씨(61.중대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원로시인인 구상씨는 "초토의 시","말씀의 실상","개똥밭"
등 6권의 시집과 "유치찬란","나자렛 예수","시와 삶의 노
트"등 10여권의 시화집과 수상집을 펴냈다.
전뢰진씨는 5회의 개인전과 활발한 국제전을 통해 독창적인 작
품 세계를 일구어온 중진 조각가이고 김정옥씨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대머리 여가수"등 10여편의 작품을 연출했으며
"영화예술론"등 3권의 저서도 지니고 있다.
대한민국 예술원(회장 김성태)이 시상하는 이 상은 창작활동이
활발하거나 연구업적이 뛰어난 예술인에게 준다.
시상식은 9월10일 오후 2시 예술원 강당에서 있고 수상자
에게는 상장과 상금(각 1천만원)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