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A 주니어플라이급 챔프 유명우 1차방어전 장소 서울로 입력1993.07.12 00:00 수정1993.07.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계권투협회(WBA) 주니어플라이급 챔피언 유명우(29)의 1차방어전 장소가 서울로 바뀌었다. 유명우는 애초 오는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동급 10위인 호소노 유이치(일본)와 타이틀전을 치를 계획이었으나 대전료 등 경비를 부담할 방송중계료 문제가 타결되지 않아 무산됐다. 유명우는 대전료로 국내에서 열린 세계타이틀전 사상 최고액인 1억5천만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레일, 수도권 대설에 출근시간 전철 14회 추가 운행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서울 전역과 경기도 대부분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18일 출근 시간대 수도권 전철을 14회 추가 운행한다고 밝혔다.추가 운행 횟수는 전철 1호선 6회, 수인분당선 3회, 경의중앙선 2회 ... 2 [마켓PRO] Today's Pick : "레거시 메모리 수요 늘어...하나머티, 하반기 고객사 증산"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 3 '개막전 여왕' 박보겸의 티샷 무기 TPT 샤프트 [골프브리핑]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개막전의 '여왕'에 오르며 한국 여자골프 강자로 변신한 박보겸(27)의 가장 큰 비결 중 하나는 드라이버샷의 정확도다. 지난해 박보겸의 페어웨이 안착률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