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기업인 12명 방한...경총초청으로 오는 14일 입력1993.07.11 00:00 수정1993.07.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원보화 중국기업가협회 회장등 12명의 중국기업인들이 경총의 초청으로오는 14일 방한한다. 이번 방문단은 15일간 일정으로 경총 대한상의 무역협회등 경제단체와울산 포항등 공업단지를 둘러볼 계획이다. 중국기업가협회는 순수민간기업가의 조직으로 10만회원사를 두고있는전국적규모의 경제단체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도체마저 꺾였다…16개월 만에 수출 '마이너스 전환' 한국 경제의 버팀목인 반도체 수출이 16개월 만에 뒷걸음질 쳤다. 전체 수출액도 올 들어 둔화하는 추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발(發) ‘관세 전쟁’이 확산하면 수출 동력이 빠르게 꺼질 수... 2 [포토] 라마단 끝난 가자지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휴전 1단계 마지막 날인 1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 라파 주민들이 건물 잔해 근처에서 라마단 기간 동안 단식을 마치고 ‘이프타르’(단식 해제)... 3 '한글 시조' 실은 美 블루 고스트, 달 착륙 성공…민간기업 두 번째 한국 시조(時調) 작품을 실은 미국 민간 우주기업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의 무인 달 탐사선 ‘블루 고스트’가 2일 달 표면에 착륙했다. 민간 기업으로는 두 번째로 달 착륙에 성공했다.블루 고...